진료과
안양샘병원은 탁월한 통합의료와 전인치유로 생명사랑을 실현하는 글로벌 선교병원입니다.
류마티스ㆍ알레르기 내과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강직성 척추염, 쇼그렌 증후군, 전신성 경화증, 베체트병 등을 포함하는 자가면역성 질환을 진료합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이란 우리 몸이 자기 스스로를 공격하도록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그 외에도 통풍, 퇴행성 관절염 등을 다룹니다. 류마티스ㆍ알레르기내과에서는 자세한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혈액,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각종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하고 약물 치료 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다른 진료과와의 협조로 환자분들의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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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현상
 
ㆍ레이노 현상이란?
추위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했다가 파래지고 다시 빨갛게 변하는 현상입니다. 귀나 코끝, 혀 등의 색이변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수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 손, 발가락의 궤양, 괴사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발생하는 기전으로는 혈관의 기능이상, 혈관 구조의 손상, 신경의 이상,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물질의 혼란, 흡연 등이 있습니다. 전 인구의 4~15% 정도에서 레이노 현상을 보입니다.
 
ㆍ레이노 현상의 원인
전신성 경화증, 전신 홍반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할 수 있으나 뚜렷한 질환이 의심되지 않고 혈액검사 소견도 정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원발성 레이노 현상이라고 합니다. 원발성 레이노 현상이 있는 분들을 10년 이상 관찰해보니 20% 정도에서 류미티스 질환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ㆍ레이노 현상의 치료
-생활습관 교정 : 장갑과 양말을 착용하시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흡연을 하신다면 반드시 금연을 하십시오. 니코틴이 혈관의 수축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카페인 역시 레이노 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커피, 차 등의 섭취도 줄이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도 가급적 줄여보십시오. -약물 : 생활습관 교정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칼슘통로 억제제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필요 시 혈관 확장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궤양이나 괴사가 동반된 경우 주사 치료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ㆍ류마티스 관절염이란?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관절을 침범하는 만성적이고 전신적임 염증성 질환입니다. 관절을 둘러싸는 막인 활막에 염증이 생기는 관절염의 일종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연골과 뼈에 미란이 생기고 관절의 파괴와 변형이 올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구 100명당 한 명 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30, 40대의 여성에게 잘 발생하나 어린이, 노인, 남성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왜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지는 아직 잘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서 우리 몸을
 
ㆍ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주로 작은 관절에 양측으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손(중수지 관절, 근위지 관잘)이나 발(중족지 관절), 손목, 팔꿈치, 발목, 무릎, 어깨 등에 잘 침범합니다. 그 외에 목이나 턱 관절에도 침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는 침범하지 않습니다.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하고 움직이기가 힘든데 이것은 자는 동안 관절의 움직임이 덜하므로 염증이 관절에 쌓이기 때문으로 활동하면 완화되지만 관절염이 아주 심하면 오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조조 강직이라고 하며 다른 관절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관절에 생긴 염증 질환이므로 관절이 부으면서 아프고 겉으로 보기에도 벌겋게 되고 만지면 열이 납니다. 통증으로 인해 관절을 펴기 어려워 굽힌 상태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관절 이외에도 근육, 피부, 폐, 눈 등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과는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 환자에게서 활동도가 변화하며 지속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관절이 손상되는 정도는 절해지지만 기능 장애는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ㆍ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
류마티스 관절염이 의심되어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하실 경우 우선 어느 관절이 언제부터 어떻게 아팠는지 등을 포함하여 자세한 병력 청취를 합니다. 과거에는 6주 이상 지속적으로 관절이 붓고 아파야 의심하였지만 최근에는 6주 이전이라도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에 합당하다면 의심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데 꼭 필요한 혈액 검사가 있지는 않으나 류마티스 인자와 항 씨씨피(CCP)항체 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관절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서 류마티스 인자나 항 CCP 항체만 양성으로 나온다고 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15~30%에서는 류마티스 인자가 음성입니다. 그 외에도 혈액 검사에서 빈혈, 혈소판 증가, 자가 항체 양성, 급성기 단백의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 촬영을 하여 뼈나 관절의 손상이나 미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진단이 된 이후에 병이 진행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촬영이 필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염증이 지속될 경우 관절과 뼈의 변형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상기 증상이 있을 경우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통풍
 
ㆍ통풍은 어떤 질환인가요?
통풍은 요산이라는 물질이 관절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대개는 엄지발가락의 관절이 갑자기 퉁퉁 붓고 벌겋게 되면서 손도 대지 못하게 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음주한 다음날 새벽에 극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깨데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에 한 군데의 관절에만 발생합니다. 2주 정도 안에 말끔히 호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발등, 발목, 무릎 등에 발생할 수 있으며 통풍이 오랫동안 잘 조절되지 않았거나 신장질환이 등이 없다면 손가락, 손목, 팔꿈치에 발생하는 것은 드뭅니다. 건강검진 후 혈액 검사에서 요산이 높게 나왔다고 통풍을 걱정하여 내원하시는 경우가 있으나 요산만 혈액에서 증가되었다고 통풍은 아닙니다. 관절이 붓고 아픈 증상이 없이 요산이 높게 측정되는 경우를 무증상 고요산 혈증이라고 하며 통풍은 최소한 20년의 지속적인 고요산 혈증이 있어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산이 높으면 관절 외에도 신장이나 방광을 포함하여 요로 결석이 생기기도 하며 신장 질환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비만, 고지질혈증, 고혈압 등과 연관이 있으며 최근 발생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통풍은 다음의 세 가지 경과를 밟습니다.
 
 •급성 통풍 관절염
갑자기 관절이 붓고 벌개지면서 신발을 신거나 걷기가 어려워지며 다른 문제가 없다면 보름 안에 좋아집니다. 아프기 시작하고 수 시간 이내에 최고조의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중년의 남성, 폐경 이후의 여성에서 주로 발병합니다. 급성 통풍 관절염이 자주 반복될 경우 관절이 망가져서 만성적인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간헐기 통풍
급성 통풍 발작이 있는 사이의 증상이 없는 시기를 일컫습니다.
 
•만성 통풍
통풍에 대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반복적으로 급성 통풍이 발생하다가 급성 통풍 관절염이 없이도 만성적으로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는 경우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른 종류의 관절염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통풍 결절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관절과 그 주변, 피부 밑, 귀바퀴 등에 발생할 수 있으며 꾸준히 치료를 받을 경우 서서히 크기가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국소류마티즘
이 질환은 특이한 활동이나 사건에 의한 것으로 올바르지 않은 자세나 역학으로 반복적인 작업이나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흔히 관절염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심한 병력청취와 신체검사를 통해 다른 전신 류마티즘과 감별진단을 잘하면 치료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인대나 건의 유연성이 감소하여 손상 받기 쉬어지고 근육도 고령과 사용 감소에 따른 위축으로 기계적인 힘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하게 되면 관절, 건, 인대나 부착부위에 힘이 직접 전달 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생긴 구조물과 특정위치에 따라 다양한 진단명이 있게 되고 약물치료와 국소 주사치료로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1) 혈액 검사


급성 염증 반응 물질: ESR, CRP
생화학검사: Uric acid(요산 ) –통풍관련
자가항체
항핵항체(ANA) :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염증성 근육질환등
류마티스 관절염 관련 : RF(류마티스 항체), anti-CCP(항 CCP 항체),
루푸스 관련 : 항 dsDNA 항체,  항 Ro/La 항체, 항 Sm 항체, 항인지질항체..
혈관염 관련 : 항중성구 항체 ( ANCA),  항 PR3항체,  항 MPO 항체
전신성 경화증 관련 :항 Scl-70 항체..
유전자검사: HLA-B27



 (2) 체액검사: 관절액 분석 검사


세포조성 검사 :백혈구 및 중성구, 림프구 분포, 적혈구, 포도당, pH등
관절액내 결정유뮤( 통풍결정등 ) 와 세균 배양검사
통풍환자의 무릎 관절액에 존재하는 요산 결정( 편광 현미경소견)



 (3) 특수촬영


관절 초음파
방사선 동위원소 뼈스캔(bone scan)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로 손목, 무릎, 발목의 염증소견
침샘검사 (salivary scan)
쇼그렌 증후군 환자에서 침샘이 방사선 동위원소 흡수 및 분비감소 소견을 확인


의료진 소개

오지민 과장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문의
오후 진료 G샘진료 진료 G샘진료 진료
진료분야 ㆍ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강직성 척추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 통풍, 쇼그렌 증후군
ㆍ베체트병, 레이노 증후군, 골다공증, 재발성 다발성 연골염, 혼합 결체 조직 질환, 건선 관절염, 반응성 관절염
경력
서울의료원 전공의
대한 노인병학회 노인병 인정의
대한 내과학회 류마티스내과 분과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現 안양샘병원 류마티스ㆍ알레르기내과 과장
주요활동
대한 류마티스 학회 정회원
대한 내과학회 정회원
한국 근골격계 초음파 연구회 정회원
학력
강원대학교 의학과 졸업
외래문의 031-467-9226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료과 외래에 문의 후 내원바랍니다.
*토요일은 격주 진료하오니 진료과 외래에 문의후 내원바랍니다.(2,4주 진료)
*화요일 오후, 목요일 오후는 G샘병원에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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