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안양샘병원은 탁월한 통합의료와 전인치유로 생명사랑을 실현하는 글로벌 선교병원입니다.

신경과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으로 이루어진 신경계와 관련된 신체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신경계 질환의 원인 규명과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하여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신경과에는 뇌졸중과 편두통 프로그램, 간질, 행동신경 및 치매 프로그램, 이상운동질환 프로그램, 그리고 근육 및 말초신경 질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ㆍ신경과 진료가 필요한 증상들
신경과는 정신과(신경정신과)와 다른 전문 분야입니다. 정신과(신경정신과)는 마음(정신)의 병을 진료하는 과로서 신경과와는 완전히 다른 과입니다. 신경외과는 신경과와 다루는 질환 분야가 거의 같지만 신경외과는 수술적인 방법으로 시행하는 반면, 신경과는 내과적인 방법으로 검사하고 치료하는 과입니다.


- 두통, 반신마비, 언어장애, 손발떨림, 혼수상태/의식불명, 손발저림, 간질발작, 안면마비,

  기절, 신경통, 근육위축과 마비, 근육통 및 요통, 기억력 저하, 근육마비, 보행장애, 감각이상

- 동작이 느려지고 굼떠지는 경우

- 피곤하면 눈꺼풀이 내려오는 경우

- 사물이 둘로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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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매의 의학적 정의는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저하를 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치매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매의 초기 증상은 의심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오해되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치매 환자들이 가지는 초기 증상들을 염두에 두셨다가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기억장애
·이름, 전화반호 등을 기억하기 힘듭니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어떤 일을 해놓고도 잊어버려 다시 합니다.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찾아 헤맨 적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오전의 일을 오후에 잊어버리거나, 방금 전의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스불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것을 잊어버려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2. 언어장애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고 물건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같은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3. 시 , 공간능력 저하(방향 감각 상실)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길을 잃거나 자주 가던 곳도 가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집 안에서도 화장실을 못 찾고 헤매게 됩니다.


4. 계산능력 저하
·계산능력이 떨어져서 이전에 잘 하던 사람도 돈 관리를 못하게 됩니다.
·시장에 가서 거스름돈을 받아오는 데 실수가 생깁니다.


5.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이전에는 사교적이었으나 외출하기를 싫어하고 집안에만 있으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엄격하던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너그러워집니다.
·의욕적으로 하던 일조차도 귀찮아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이기적으로 변할 수 있고 세수나 목욕 등의 개인위생도 게을리하게 됩니다.


6. 이상행동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 ‘배우자가 바람핀다.’,
·‘남이 나를 해치려 한다.’ 는 등의 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리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옷을 입었다 벗었다하거나 장롱이나 서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 거나 다시 넣었다가 또 꺼내서 정리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쓸데없이 바깥을 배회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기억장애와 치매는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나이가 들어 깜빡깜빡하는 것은 치매가 아닙니다.
건망증이란 어떤 사실을 잊었다라고 누가 귀띔을 해 주면 금방 기억해 내는 현상으로 정상인에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장애가 수개월을 두고 갈수록 심해지거나 다른 판단력이나 사고력의 저하가 동반되었을 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단순기억장애에서 치매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기억장애가 있을 때는 반드시 신경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망증 치매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을 잊는다.
(전체 사건에 대해서는 잘 기억) 사건의 광범위한 부분을 잊는다.
(사건의 발생 자체를 잊는 경우도 있다.)
·귀띔을 해주면 금방 기억을 한다. 귀띔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대부분 기억력 감소를 인지하고 메모 등을 이용하여 보완하려고 노력한다. 

·본인의 기억력 저하를 모르거나 부인하는 경우도 많다.



알츠하이머병이란?

알츠하이머병이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걸린 병으로 뇌세포들이 하나, 둘씩 원인 모르게 죽어가면서 기억력, 언어기능의 장애 뿐 나이라 방향감각과 판단력이 상실되고 인성이 변화되어 결국에는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는 질환입니다.


·원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잘못된 단백질이 뇌세포를 손상시킴으로써 치매가 발생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치료 및 예방
-과거에는 치료제가 전혀 없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최근 여러 약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을 복용함으로써 일시적이나마 치매의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의 진행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예방 방법과 약물도 곧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혈관성치매란?

혈관성치매란 뇌혈관 질환에 의한 뇌손상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치매를 말합니다.


·위험인자 : 고혈압, 당뇨병, 고지질혈증, 심장병, 흡연, 비만
-고혈압은 그 중 가장 무서운 위험인자입니다. 정상적인 혈관벽은 말랑말랑하고 투명한데 고혈압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벽이 근육층이 두꺼워져서 혈관이 좁아집니다. 큰 혈관이 막 히거나 터지면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 금방 눈에 보이는 장애가 나타나지만 매우 작은 혈관이 손상되면 그 손상되는 뇌세포의 양이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이런 변화가 누적되어 결국 치매에 이르게 됩니다.




간질

뇌는 생각, 언어, 감각, 운동 등의 모든 기능과 신체기관을 관장하는 중요한 부위로서 이러한 기능은 뇌세포들 간의 미세한 전기신호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전기신호가 적절히 조절될 때 정상적인 뇌의 활동이 가능한데,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든 뇌신경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억제되면 신체의 일부나 전체가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경련을 보이거나 의식을 잃게 되는 증상을 나타내며 이를 간질발작이라고 합니다.


간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간질은 75%정도가 소아 청소년기 이전에 일어나나 어느 연령층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노년기에도 뇌졸중(중풍) 후에 일부 환자들에서 간질발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뇌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우라면 어떤 경우도 간질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데 뇌종양, 외상이나 뇌출혈, 뇌의 염증,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 대사장애 등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간질 환자의 일부만이 유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질은 유전된다”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질이 유전될 가능성은 몇몇 특정 간질 형태에서 다소 뚜렷하나 일반적으로 정상인과 비교하였을 때 4~5% 높을 뿐이며 그 유전경향은 미미합니다. 따라서 “간질이라는 병이 유전적인 질환이다”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유전과 관련이 높은 질환에서도 대부분 소아의 특정시기와 관련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예후가 좋습니다.


간질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질발작은 특징적인 경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누구나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증상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환자 자신은 경련 발작 시에 의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그 증상을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도한 실제 임상 양상은 경련 이외에도 매우 다양해서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간질발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일상생활 중에 수초 혹은 수십 초 정도 바로 직전에 무언가 아고 있던 일들이 필름이 끊어진 듯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반목된다.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눈에 초점이 없이 멍한 상태로 입맛을 다시거나 손을 주섬주섬거리는 등 반복적인 행동을 한다. 대부분 수십 초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오며 본인은 그런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의식은 있으나 손발 혹은 신체의 일부분이 수초 내지 수십 초간 떨리는 일이 반복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하거나 세면 시에 손이나 상체가 움찔하는 증상이 반복된다.


간질의 진단은 위와 같은 전형적인 증상에 대한 자세한 병력 청취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정작 간질 환자는 간질발작의 증상 자체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의사와의 상담 시에 증상을 본 주변 사람과 같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뇌파검사와 뇌자기공명촬영과 같은 보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질의 치료는 항경련제를 충실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질의 치료는 병균을 죽이는 항생제와는 달리 지나치게 흥분된 비정상적인 뇌조직을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경련제를 충실히 복용하는 상태로 간질발작이 전혀 없이 충분한 기간을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치료 과정에서 간질발작이 다시 발생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항경련제의 복용은 충분한 기간을 두고 용량을 올리거나 줄여야 하며 임의로 용량을 줄이거나 갑자기 안 먹게 되면 간질발작이 심해져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항경련제를 복용하여야 하며 흔히 비타민이나 감기약 먹듯이 먹다 말다 하면 경련발작이 완전히 조절되기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재발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환자들이 다른 어떤 질병보다 간질이라는 병에서 항경련제를 충실히 복용해야하는 이유를 이해한다면 간질이라는 병에서 더 쉽게 벗어날 수 있으며 항경련제를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간질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간질은 치료될 수 있는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간질 환자의 50~60%는 항경련제 복용으로 간질발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으며 나머지 30%의 환자들도 항경련제 복용으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약 10%의 환자들을 원인에 따라 항경련제 복용에도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 환자들로 이 환자들에서 다양한 수술방법을 통해 최대한의 간질발작 조절이 가능합니다.


간질 환자의 응급처치는 이렇게 합니다.

대부분의 간질발작은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 저절로 멈추며 또한 환자는 발작 동안에 어떤 통증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양상은 매우 충격적이어서 어떻게든 멈추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일단 간질발작이 시작된 경우 민간요법으로 증상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를 모로 눕혀서 질식을 방지합니다.
·옷깃을 풀어 헤치고 안경 등을 제거해서 편안하게 해 줍니다.
·주변에 환자가 다칠 만한 것을 치워 줍니다.
·환자의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도록 합니다.(약, 물, 손수건 등)
·발작 후에 의식 혼돈 상태에서 돌발적 행동을 보일 때는 억지로 제지하지 않도록 합니다.
·경련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한번 경련 발작 후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 이어 발작이 생길 때는 병원으로 급히 옮겨야 합니다.

·간질을 수술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기술하였듯이 간질 환자 10명 중 1명은 난치성 간질로 항경련제를 먹어도 간질발작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환자의 일부에서는 적절한 수술로 간질발작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으며 특히 관자엽간질 환자의 경우 수술로 간질발작이 완전히 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수술은 난치성 간질 환자에서만 적용되고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약물치료로 현재보다 간질발작이 잘 조절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자신의 간질 발작이 항경련제로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간질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먼저 신경과 전문의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질은 더 좋은 항경련제의 개발과 수술치료 방법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간질은 불치병이고 유전질환이라는 잘못된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간질 환자의 80% 이상이 적절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심하게 나타나서 심각한 질병일 까봐 두려움에 떨게도 합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그 중에서 신경계에 속하는 전정계의 기능장애에 의한 증상이 가장 심하며 이때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비틀거리면서 구역질이나 구토를 동반합니다. 때로는 뇌졸중 등의 심각한 원인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1.빈혈과 어지럼증
 어지러우면 빈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원인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철분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빈혈에 의한 어지럼증은 실제 매우 드뭅니다.

2.영양결핍과 어지럼증
 어지러우면 영양결핍이거나 기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보약이나 사골, 흑염소 등을 먹는 경우가 흔한데, 우선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3.체한 것과 어지럼증은 다릅니다.
체할 때도 흔히 구역과 구토를 동반하므로 전정계의 기능장애에 의한 어지럼증을 체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체할 때는 구역과 구토가 있을 수는 있으나 어지럽지는 않습니다. 전정계 이상에서 보이는 구역이나 구토는 어지럼증에 의해 이차적으로 동반되는 증상이므로 체한 것과는 그 원인이 다릅니다


·전정계, 무엇이며 그 역할은?

전정계란 속귀(내이)에 있는 세 개의 세반고리반과 이를 뇌의 일부인 뇌간에 연결해 주는 전정신경, 그리고 뇌간에 있는 전정신경핵을 말합니다. 내이의 세반고리반과 전정신경을 말초전정계라 하고 뇌간의 전정신경핵과 소뇌, 대뇌 등을 중추전정계라 합니다. 어지럼증은 이러한 말초전정계의 이상으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과 뇌간의 전정신경핵을 포함한 뇌간, 소뇌, 대뇌 증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으로 나눕니다.


·회전성 어지럼증과 비회전성 어지럼증

“전정계의 이상으로 오는 어지럼증을 회전성 어지럼증이라 하고 그 외의 원인에 의한 비회전성 어지럼증도 흔히 나타납니다. 회전성 어지럼증은 주위가 빙글빙글 돌고 비틀거리며 흔히 구토를 동반하여 머리를 움직일 때 증상이 악화됩니다. 때로는 귀울림, 난청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비회전성 어지럼증은 비전정계 어지럼증이라고도 하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찔아찔하고 붕 떠 있는 느낌이 들며 실신까지 합니다. 이 경우 손발이 저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긴장형 두통을 흔히 동반하며 스트레스, 과호흡, 저혈당, 저혈압, 부정맥 등이 원인입니다.


·중추성과 말초성 어지럼증의 구별

일단 전정계 이상으로 생긴 회전성 어지럼증으로 생각되면 중추전정계 이상인지 말초전정계 이상인지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전정신경핵 등의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있을 때를 중추성 어지럼증이라 하고 말초전정계인 세반고리관과 전정신경의 이상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말초성 어지럼증이라 합니다. 특히 중추성 어지럼증은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질환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초성 어지럼증과의 구별이 중요합니다.


·어지럼증의 원인
-중추성 어지럼증 말초성 어지럼증
-뇌간 허혈 및 경색 양성돌발체위성 어지럼증
-소뇌 병변 전정신경염
-편두통 메니에르병
-뇌종양 


·중추성 어지럼증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간을 비롯한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어지럼증으로 진단 및 치료가 늦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지럼증은 신경과 전문의가 임상적 감별 진단의 적임자입니다. 따라서 어지럼증 발별 초기에는 중추성 어지럼증을 먼저 염두에 두고 가능하면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우선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간허혈(뇌간의 일과성뇌허혈)

다른 증상없이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보아서는 단순한 말초성 어지럼증과는 구분하기 어렵고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에서 수분간 지속되는 어지럼증과 비틀거림이 발생할 때는 뇌졸중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간을 다투는 위험한 상황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 진찰을 통해 뇌졸중 여부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소뇌질환

소뇌는 기능적으로 전정신경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소뇌에 생기는 뇌졸중, 종양, 출혈, 염증성 질환에서도 흔히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정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뇌간부위 종양에서도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편두통

드물게 편두통 환자에서도 반복적인 두통에 동반하여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욱씬거리는 두통 없이 어지럼증만 호소하기도 하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편두통 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

속귀(내이) 이상으로 오는 어지럼증을 말초성 어지럼증이라고 하며 어지럼증 원인의 70~80%를 차지합니다. 다음 세 가지 병이 말초성 어지럼증과 관련해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석증(양성돌발체위성 어지럼증)
주로 아침에 눕거나 일어날 때, 도는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 갑자기 발생해서 수분 이내로 사라지는 흔한 질환입니다. 50대 말부터 60, 70대에 잘 발생하므로 뇌졸중으로 잘못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귓 속 세반고리관 내의 작은 돌조각(이석) 때문에 생깁니다. 귀의 전정기관에는 많은 수의 이석이 들어있는데, 이 돌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한쪽으로 쏠리면서 평형감각을 유지하게 합니다. 이 돌이 세반고리관 안의 특정 신경세포를 자극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석증은 이러한 돌조각 부스러기들이 떨어져 나와 돌아다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머리의 위치를 순차적으로 돌려 세반고리관의 돌조각(부스러기들)을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는 치료(이석정복술)로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전정신경염/미로염
과로를 하거나 감기를 앓고 난 다음 갑자기 주위가 빙빙 도는 어지럼증이 수 시간에 걸쳐 발생하여 수일간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어지럼증만 발생하는 경우를 전정신경염, 청력소실이 동반되는 경우를 미로염이라 합니다. 어지럼증은 이후 수일-수주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며, 전정신경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치료 및 안구운동과 체위변화 등의 전정재활운동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병
어지럼증과 함께 구토가 있으면서 특징적으로 이명(귀울림), 귀 먹먹함, 청력소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대개 수 시간 후에 저절로 소실되며, 증상이 반복되면서 청력이 점차 떨어집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이 재발하거나 청력소실이 진행하면 예방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료진 소개

김우정 과장

(신경과1)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오후 진료 진료 휴진 진료 진료
진료분야 뇌졸중, 치매, 두통, 어지럼증, 파킨슨씨병, 신경통증, 퇴행성신경계질환, 섬유근통, 근근막통증, 고혈압성 뇌질환, 당뇨성 신경질환
경력
중앙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수료
대우재단 완도대우병원 신경내과 과장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 신경과장
보훈병원 신경과장.(전공의 교육담당)
現 중앙대 의과대학 신경과 외래교수
現 안양샘병원 신경과 과장
주요활동
대한의사협회 증식치료 교육위원 역임
수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 간사 역임
신경과학회 정회원
소아신경학회 준회원
통증연구학회 종신회원
평형의학회 평생회원
뇌졸중학회 정회원
간질학회 종신회원
치매학회 종신회원
두통학회 정회원
수면연구학회 정회원
임상신경생리학회 종신회원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정회원
학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중앙대학교 의학박사
외래문의 031-467-9285
기타 * 신환/초진 환자 예약시에는 진료과 외래로 문의바랍니다.
* 타병원에서 전원오는 경우는 관련자료(의뢰서, 의사소견서, 최근 영상자료, 검사기록 등, 최근 약물처방전)를 꼭 지참해주세요.
정성철 과장

(신경과2)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문의
오후 진료 검사 진료 문의 진료
진료분야 뇌졸중, 두통, 어지럼증, 뇌혈관협착 및 폐색의 진단 , 경동맥 협착의 진단 및 시술
경력
단국대병원 신경과수료
청주의료원 신경과장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 임상강사
청주 효성병원 뇌혈관전문병원 과장
하나병원 신경과장
現 안양샘병원 신경과 과장
주요활동
학력
단국대학교의과대학 졸업
외래문의 031-467-9287
기타 * 목요일 오후, 토요일 진료는 진료과 외래에 문의 바랍니다.
* 신환/초진 환자 예약시에는 진료과 외래로 문의바랍니다.
* 타병원에서 전원오는 경우는 관련자료(의뢰서, 의사소견서, 최근 영상자료, 검사기록 등, 최근 약물처방전)를 꼭 지참해주세요.
장지완 과장

(신경과3)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문의
오후 진료 문의 진료 진료 진료
진료분야 기억력장애, 편두통, 어지럼증, 손떨림, 뇌전증, 뇌혈관질환
경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인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레지던트
임상 신경 생리(신경 및 근전도, 유발전위) 자격 인증의
러스크분당재활전문병원 신경과장
現 안양샘병원 인턴수련과장
現 안양샘병원 신경과 과장
주요활동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정회원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대한두통학회 정회원
대한수면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정회원
학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외래문의 031-467-9273
기타 * 화요일 오후, 토요일 진료는 진료과 외래에 문의 바랍니다.
* 신환/초진 환자 예약시에는 진료과 외래로 문의바랍니다.
* 타병원에서 전원오는 경우는 관련자료(의뢰서, 의사소견서, 최근 영상자료, 검사기록 등, 최근 약물처방전)를 꼭 지참해주세요.
이석호 과장

(신경과4)
오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진료 문의
오후 진료 진료 진료 진료 문의
진료분야 두통, 어지러움증, 손/발 저림, 말초신경병증, 루게릭병, 뇌혈관 질환, 치매
경력
한양대학교병원 인턴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수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말초신경질환 전임의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근전도, 유발전위) 인증의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외래교수
맑은수병원 신경과 과장
現 안양샘병원 신경과 과장
주요활동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임상신경생리학회 정회원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정회원
대한두통학회 정회원
대한평형학회 정회원
대한치매학회 정회원
학력
한양대학교 의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의학대학원 석사
외래문의 031-467-9293
기타 * 금요일 오후, 토요일 진료는 진료과 외래에 문의 바랍니다.
* 신환/초진 환자 예약시에는 진료과 외래로 문의바랍니다.
* 타병원에서 전원오는 경우는 관련자료(의뢰서, 의사소견서, 최근 영상자료, 검사기록 등, 최근 약물처방전)를 꼭 지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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