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체중 변화 크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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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4-02 [17:19] count : 5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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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순환기내과 임영민 과장과 세브란스 부정맥 빅데이터 분석팀은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코호트 자료에서 검진을 통해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의 변화를 명확히 알 수 있는 18만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의 변화에 따라 새로 발생한 심방세동과 심혈관계 합병증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