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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과1 차은실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어머니께서 입원 내내 간호사님이 이야기도 참. 잘 들어주고 친절하고 착하다며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내용인즉슨 저희 어머니가 시술 후 병동에서 힘들어하고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구토를 하고 수액 꽂은 팔에선 피가 새어 나와 뚝뚝 떨어지는 상황에 차은실 간호사님이 마침 어머니 상태 확인차 병실로 오셔서 그 모습을 보자마자 빠른 대처를 해주셔서 (병동 간호사님들 데리고 와서) 상황을 알리고 수액 다시 잡아주고 토와 피로 더러워진 환자복과 이불 싹 다 교체해주었다 들었습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어머니 수술때문에 간호사님을 만날 기회가 생겨 대화를 해보니 정말 친절하시고 말씀도 차분히 잘 하시고 질문하면 성실히 대답해주셨고,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왜 칭찬을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무엇보다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또 차분히 이야기 들어주시고 위로와 공감을 해주시던 차은실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너무 멋지시고 환자와 보호자의 니즈를 파악할 줄 아는 것, 원활한 소통 또한 가능한 분 만나기가 쉽지않은데ㅎㅎ 능력을 모두 갖추신 차은실 간호사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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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외과 차은실 간호사님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칭찬글 이렇게 써주시면 직원들은 더 힘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칭찬 직원에게는 커피 쿠폰 지급과 원내 게시판에 상기 내용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