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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경비골 골절로 타병원 입원 중 코피가 멈추지 않아 안양샘병원 응급실에 내방하였습니다.
코피를 계속 흘려서 불안해진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계속 신경 써주신 응급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조무사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타병원 응급실도 이용해봤지만 안양샘병원처럼 친절한 선생님들은 처음이라고 저랑 남편 모두 같이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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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코피가 멈추지 않아 놀라셨을텐데 응급실 오셔서 치료 잘 받고 가셔서 정말 다행이십니다
그리고 칭찬글 까지 남겨 주시니 이글을 보는 응급실 직원들도 힘이 나리라 생각이 듭니다..
칭찬글은 원내 게시판에 직원들과 공유 하여 직원들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