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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는 24년 12월 27일 입원, 41년생으로 연로하신데 쓰러지셔서 팔목이 골절되어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하셨습니다.
수술 가능여부를 확인하려고 머리 CR에서 미세한 뇌출혈이 발견되는 등, 폐렴 증세까지 있어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설 연휴 전인 1월 27일 퇴원하셨습니다. 입원할 때 부터 퇴원할 때 까지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수간호사님과 이예린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아직은 완치한 것이 아니라 통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만, 수간호사님께서는 항상 친절하게 이것 저것 사안이 발생될 때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가끔 병원 신세를 질 때 연로하셔서 혈관이 잡히지 않아 간호사님들이 주사 바늘을 꽂을 때마다 애를 많이 쓰시는 것을 보호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예린 간호사님은 능수능란하게 한 번에 척, 척 잘 하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합니다'에 글을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또, 4층 간호병동 간호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꼭 전하고 싶고, 멀리 대구에서 실습 나오신 예비 간호사님들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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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신관4병동 간호사님들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칭찬글 이렇게 써주시면 직원들은 더 힘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칭찬 직원에게는 커피 쿠폰 지급과 원내 게시판에 상기 내용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