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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일 입원한 김복회환자 보호자입니다 신관7층 모든직원분들이 다 미소와 친절이 몸에 배어있으시네요~그중 생각을 바꾸게하신 허성훈 간호사님? 배려가 정말 남달라서 글올닙니다 옆 환자분이셨는데 옆에서 보아도 왜 저렇게까지 하시지..하며 직원들 모두들힘드시겠다 하고있는데 허간호사님 웬만한 중년간호사도 신경못쓸부분 환자식단에 간장을 추가하여 국에도 간을해주시고 드셔보시라하며 조금이라도 드셔야한다고 하시는모습이 제게 넘 감동이었네요..조무사님을 시키셨어도 되지만 조용히오셔서 그렇게 입맛에 맞게 조미해주시고 따뜻한말 건네시고 가셨는데 그날 환자분 많이 드신것같더라구요~~ 저희 어머님께도 혈당이나 맥박을 재실때에도 항상 따끔해요 차가워요 항상말해주시고...알아듣지못하는 말로 이야기하는 어머님께도 네?되물으시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어머님도 좋은지 손흔들어 주시면 같이 네~할머니~~하면서 빠빠~하면서 손흔들어주시고 ~너무 따뜻하고 감사해서 샘벼원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졌습니다~~ 샘병원 신관 7층 백의의 천사님들~~모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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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신관7병동 허성훈간호사님과 병동간호사님들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칭찬글 이렇게 써주시면 직원들은 더 힘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칭찬 직원에게는 커피 쿠폰 지급과 원내 게시판에 상기 내용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