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
교통사고로 12월22일~1월5일까지 입원했었습니다.
응급실로 실려와서 처치를 받고 입원하기까지 심한 통증으로 신음하며 별 기억이 없지만 샘병원 의료진 덕분에 하루하루 빠르게 회복돠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약 보름간의 입원기간 동안 제 손과 발이 되어주셨던 간호사분들과 세심한 진료로 수고하신 여러 의사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항상 환한 미소와 세심한 응대로 다친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케어해 주신 송수아, 나경희, 김진영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제게는 츤데레로 느껴진 주치의 흉부외과 전순호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은 통원치료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
|
사랑합니다~ 흉부외과 전순호과장님과 신관5병동 간호사님들 칭찬의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칭찬글 이렇게 써주시면 직원들은 더 힘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칭찬 직원에게는 커피 쿠폰 지급과 원내 게시판에 상기 내용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