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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패혈증으로 죽을 뻔한 저를 살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까도 잠깐 뵙긴 했지만 여전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이제야 인사를 드리는 걸 이해해 주세요.. 퇴원하고 집안 생활에 적응하고 의족을 맞추는 등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집도해주신 권덕주 병원장님, 박승재 과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 중환자실, 일반병실 간호사님 등 모두 감사드려요 이제 의족을 착용하고 병원에 혼자 걸어서 갈 날만을 고대하고 있어요 그럼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생명 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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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잊지 않고 칭찬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면 진료 과장님과 간호사님이 더 힘이 날꺼라 생각합니다 병원에 혼자서도 걸어서 빠른 시일내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게시판에 상기 내용 공유하여 타직원들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