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샘병원, 다학제 진료 지원 플랫폼 ‘네비파이’ 도입 > 병원소식

본문 바로가기

병원소식

병원소식 [병원소식] 샘병원, 다학제 진료 지원 플랫폼 ‘네비파이’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5.11.21

본문


샘병원, 다학제 진료 지원 플랫폼 ‘네비파이’ 도입 

- 데이터 기반 다학제 진료 환경 구축으로 스마트병원 전환 본격화  -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데이터 연계 기반의 다학제 진료 환경 구축을 통해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샘병원은 한국로슈진단의 다학제 진료 지원 디지털 플랫폼인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navify Clinical Hub·nCH)’를 도입했다.


샘병원은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 2027년 개원 예정인 더샘병원에 nCH의 구축과 운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다학제 진료의 체계적 표준화와 정밀의료 기반 진료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료 케이스 준비와 자료 취합 시간을 단축하고, 의료진의 협업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입된 nCH는 전자의무기록(EMR), 영상, 병리, 유전체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암 진료 다학제 팀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 결정과 진료 표준화를 지원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환자 진료 준비 시간을 줄이고, 합의 내용과 진료 경로 및 치료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샘병원 이대희 이사장은 “최근 급증하는 암 환자 수와 복잡한 치료 옵션에 대응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협진 중심의 정밀 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네비파이 클리니컬 허브’ 도입을 통해 의료진 협업 효율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치료 결정을 실현함으로써, 스마트병원이라는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샘병원은 한국로슈진단과 협력해 진단에서 임상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연계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측은 축적된 운영 경험과 파트너십 역량을 바탕으로 솔루션 최적화와 임상 현장 안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상단으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