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인사말
샘병원 공동체는
전인적인 의료와 섬김으로
생명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한다

안양샘병원병원장 권덕주
안녕하십니까?
안양샘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우 및 고객 여러분께 전 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양샘병원은 1967년 11월 개원한 이래 56년 간 안양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받으며 지역의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의료 선교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안양 지역은 물론 전국, 전 세계의 환자분들이 믿고 찾아오는 병원으로 그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안양샘병원의 새로운 병원인 글로벌샘병원(가칭) 개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양샘병원은 우수한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들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명존중과 전인치유를 바탕으로 환우 한분 한분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성기 질환인 심·뇌혈관 분야에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으며, 관절정형센터의 인공관절수술 분야는 물론 각 부위별 세분화 진료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통합 척추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호흡기센터 등 각 전문센터는 경험 많은 우수한 의료진들이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양샘병원은 변함없이 신뢰하고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안양샘병원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인 격려와 애정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양샘병원은 환자 한분 한분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탁월한 진료와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교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